Zoom image 마우스를 올려주세요. |
박효민
2014년 /
희미한 빛만이 들어오는 어둠 속의 문은 호기심을 자극함과 동시에 두려움을 준다.
그 문을 열고 앞으로 나아가든 열지 않고 주저하든 당신의 몫이며 그것은 곧 선택이다.
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?
- 태그
댓글(0)